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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학생별 수준과 성적을 기준으로 수업과 자습을 연계한다. 취약 과목과 단원을 우선 보완하고, 수업 후에는 복습과 문제풀이 시간을 배정한다.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수능 과목을 학습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과목별 학습 비중은 현재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등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과목에 시간을 우선 배분하고, 안정적인 과목은 학습량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고3 1학기 내신 대비도 병행한다. 학교별 개설 과목과 학습 범위를 확인한 뒤 수능과 내신에 공통으로 필요한 개념을 겨울방학 동안 정리하도록 한다. 새 학기 이후에는 학교별 시험 범위와 평가 방식에 맞춰 내신 학습을 구체화하면서 수능 학습 루틴을 유지한다.
러셀 관계자는 “고2 겨울방학에는 학습량 자체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공부 방식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능과 내신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별 학습 관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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