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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앰플리디아는 FluoroSplit™ 기술을 바탕으로 호흡기 감염병 다중진단 제품군을 개발 중이며, 성능 검증과 제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ESCMID Global 2026에서는 FluoroSplit™ 기반 호흡기 바이러스 다중진단 연구성과를 구두 발표했으며, 8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Next Generation Dx Summit 2026에서는 SARS-CoV-2를 포함한 차세대 호흡기 다중진단 제품 FluoroSplit™ RVP Plus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와 같은 국제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앰플리디아는 글로벌 체외진단(IVD) 기업들과의 기술 적용 및 사업협력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앞으로 호흡기 감염병 진단 제품군을 확대하고 성능평가와 제품화를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IVD 기업과의 공동개발, OEM·ODM 등 다양한 사업협력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정권 앰플리디아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확인은 그동안 집중해 온 연구개발과 사업화 방향을 점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FluoroSplit™ 기술의 객관적인 검증과 제품화를 지속하고, 글로벌 진단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분자진단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