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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수익성과 직결되는 사용자 1인당 누적 평균 매출액 역시 안정적인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입점 설계사의 누적 평균 생산성도 지난 몇 달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며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플랫폼 전반에 걸친 AI 고도화가 자리하고 있다. 아이지넷은 1분기부터 진단 분석 데이터와 AI를 연계한 차세대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 단순 응답을 넘어 상황별 정교한 맞춤 상담을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상담사 기반 데이터 분석 고도화와 타깃 마케팅 강화로 수익성도 제고했다는 설명이다.
아이지넷은 2분기 중 현재 일부 이용자에게만 제공 중인 AI 상담 기능을 전체 사용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보험 중개를 넘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보험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AI 기술의 전사적 활용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 상담 품질을 강화해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챗GPT나 제미나이에 조언을 구하듯, 보험 산업에서는 보닥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