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비스 확장은 단순히 상품 가입 대상을 넓힌 것이 아니다. 청소년이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관리하며, 실질적인 금융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경제생활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곧 청소년의 금융 주권 실현으로 이어진다.
한편 토스뱅크는 중고거래나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물론 금융사기 범죄 발생 시 선제적으로 피해를 지원하는 ‘안심보상제’ 등을 운영하여 미성년자도 보다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권이 없어 실명확인이 어려운 경우나 보호자를 통해 금융거래를 원하는 청소년을 위해, ‘아이통장’, ‘아이적금’ 등 보호자 대리 가입 방식의 기존 상품도 그대로 유지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여권 실명확인 도입을 통해 청소년 고객도 스스로 금융을 관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토스뱅크를 주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와 금융 접근성 강화를 함께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주택자' 한성숙 장관, 모친 거주 송파구 아파트 처분[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30015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