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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교 별 특성에 맞는 '인성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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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2.10 16:32:27

''인성더하기 프로젝트'' 교재 개발·보급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을 활성화 한다.

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는 중·고교 특성에 맞게 인성교육과정 설계, 교재 구성, 수업, 공유와 나눔의 전 과정을 진행하는 종합적 지원체계다.

인성교육 블렌딩 가이드북.(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학교에서는 인성교육 내용과 성취기준이 수록된 ‘인성더하기 교재’를 활용해 자율을 기반으로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인성교육과정을 설계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인성더하기 교재’ 발간 보고회를 오는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한다.

‘인성더하기 교재’는 △인성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내용 체계-성취기준 자료집 △인성교육 블렌딩 가이드북 △역할극으로 인성더하기 △마음 돌보기로 인성더하기 4종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실천, 역할극을 활용한 체험형 인성교육과 자기인식, 자기관리, 윤리적 책임, 대인관계기술, 사회적 협력 등 사회정서적 기술로 학생 중심 체험형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역할극과 마음 돌보기 교재는 초등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하이러닝 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로 유연한 인성교육과정을 편성하는 것은 물론 실천 기준을 제시하고 학교 선택권을 강화해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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