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한일사료(005860)는 종속회사인 케이미트가 케이미트서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케이미트는 존속하고 케이미트서울은 소멸한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을 향상하고, 유사한 사업영역 통합으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미트 대 케이미트서울이 1:0 비율로 합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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