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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성기구(IMO,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는 이번 유성우의 유성체들이 대기를 가르고 지나가는 평균 속도를 약 59㎞/s로 예상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오는 13일 저녁부터 14일 새벽으로 전망했다. 이상적 하늘의 조건이라면 극대시간에는 시간당 100개 정도의 유성을 볼 수 있다.
관계자는 “2015년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경우 달이 거의 보이지 않는 그믐 즈음에 발생하기 때문에 날씨가 맑다면 평소보다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시의 인공적인 불빛에서 벗어난다면 더 좋은 장면을 볼 수 있다. 주위에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고 사방이 탁 트여 있는 곳이 관찰하는데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