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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 제3터미널은 3층짜리 본관을 비롯해 연면적 6만6000㎡ 규모다. 건설 비용은 일반적인 터미널보다 40% 정도 저렴한 약 150억엔(약 1360억원)가 소요됐다.
나리타 공항이 새 터미널을 개장한 것은 1992년 12월 제2터미널 개장 후 22년 만이다. 제3터미널은 버스와 지하철 역이 있는 제2터미널과 거리는 약 500m로, 도보로 10~15분 정도가 걸린다.
제3터미널은 저비용을 앞세워 항공사 유치 전략에 나섰다. 항공사의 사용료는 제1·2터미널의 절반 정도이며 이용객에게 받는 국제선 시설사용료와 안보서비스요금도 1·2터미널보다 저렴하다.
현재 한국 제주항공과 일본 제트스타 등 5개 항공사가 제3터미널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는 일본과 주변국 19개 도시를 연결하며 연간 550만 명을 운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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