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한승범 안암병원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 정웅교 브랜드전략실장을 비롯해 의료원 보직자들과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등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유산기부와 공익 목적 신탁을 연계해 기부가 의료·복지·사회공헌 분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신탁 기반 자산관리 모델 개발 ▲법률·세무 전문 자문 ▲기부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의료와 복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하나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부자의 뜻이 의료 발전과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부행장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려대의료원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탁 분야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부자의 뜻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