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임직원 430명, 9차례 봉사활동 실시
쪽방촌 소화기 점검, 어르신 청소 등 지원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 연합봉사단’이 서울역 쪽방상담소, 우리마포복지관, 옹달샘드롭인센터 등 서울시 내 6개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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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430명의 봉사단은 오는 9월 18일까지 총 9차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서울역 인근 쪽방촌의 소화기 점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 청소 및 정리, 발달장애인과 함께 텃밭 가꾸기, 노숙인 무료급식을 위한 식자재 준비 및 배식 등을 실시한다.
중소기업 연합봉사단은 ‘중소기업 손길로 세상을 따뜻하게’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계 종사자와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지난 2015년 5월 발대식을 거쳐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복지시설을 찾아가 무료급식, 나들이, 청소 등 74차례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2015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는 연합 봉사단의 활동이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활동으로 확산해 지역사회에 잘 뿌리 내리고 있다”며 “이번 평일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두루 살피고 나눔문화가 골고루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