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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약세…트럼프, 반도체 관세 예고 영향[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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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8.06 09:06:0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반도체에 대한 품목 관세를 내주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4% 하락한 6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71% 떨어진 25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 인터뷰에서 “반도체에 대해서 별도 카테고리로 발표할 예정인데, 이것들이 미국에서 생산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며 “다음 주 정도 안에 구체적으로 관세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국 반도체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0.97% 떨어졌고, 브로드컴, AMD, ASML 등은 1%대 약세 마감했다. 이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 하락한 5561.6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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