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13일 오후 3시 10분께 경남 의령군 지정면 성당리의 한 교회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불이 나 조종사 A(44)씨 등 2명이 숨졌다.
| 13일 오후 3시 9분께 경남 의령군 지정면 성당리 한 교회 인근에서 민간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2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경남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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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민간 항공사 경비행기가 시범 운항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13일 오후 3시 9분께 경남 의령군 지정면 성당리 한 교회 인근에서 민간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2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경남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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