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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정해진 금융의 날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선 △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등 3개 부문에서 총 194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이 가운데 허 교수는 금융혁신 서비스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학 관계자는 “금융 사용자들이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 업적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활동 등으로 핀테크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라고 설명했다.
“핀테크 산업 등 금융혁신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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