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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지난 5월 장성숲체원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체결한 ‘산림·미디어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미디어 활용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박산우 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와 미디어 교육을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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