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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언론홍보가 쉽지않은 이노비즈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협회는 최근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혜택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이노비즈기업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 날 행사는 7개 이노비즈기업의 프리젠테이션 및 전시된 제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약 20여 명의 기자단과 직접적인 네트워킹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번 이노비즈 피알 데이를 시작으로 나아가 기업 방문을 통한 취재활동까지 연계해 이노비즈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이노비즈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알 데이에 참가한 기업은 다윈, 렉스코드, 부뜰정보통신, 여행창조, 위즈코어, 지앤지커머스, 큐디스 총 7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