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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로샤히 CEO는 내달 19일부터 일본과 인도를 방문해 각국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현지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해 8월 말 취임한 이래 회사 이미지 개선에만 주력해 온 그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사업 행보에 나선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로샤히 CEO의 아시아 방문은 소프트뱅크가 최근 우버의 최대주주(지분율 15%)로 올라선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소프트뱅크가 동남아시아의 그랩, 인도의 올라 지분을 상당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우버가 아시아 차량 공유 서비스 사업체들을 통합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