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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나선 천정배 "편안한 나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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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17.01.26 17:15:31

설연휴 동안 개혁적 연합정부 구상 집중..저서 마루리

천정배, 권은희,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이 26일 오전 광주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귀향·귀성객들에게 설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6일 설 연휴를 앞두고 복지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드렸다.

천 전 대표는 이날 광주 광천동 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외치며 권은희, 최경환 의원을 비롯한 당원들과 함께 고향을 찾은 시민들을 반갑게 맞았다.

천 전 대표는 이어 대한노인회 광주 서구지회와 시영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천 전 대표는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 늘 웃어가면서 살면 좋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 전 대표는 설 연휴에 자신의 개혁비전과 정책을 담은 저서 마무리와 개혁적 연합정부를 위한 구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날 천 전 대표는 전북을 찾아 ‘개혁적 연합정부’ 구성의 4단계 로드맵과 정치개혁의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세월호특별법,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 등 개혁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개혁연대 구성 △개혁의 비전과 실행계획을 명시한 개혁적 연합정부 구성 합의 △대선에서 함께 노력해 개혁적 연합정부 창출 △개혁적 대통령과 개혁 국회에 의한 강력한 개혁 실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이어 천 전 대표는 연휴 마지막 날에 무등산(無等山) 산행에 이어 명절 기간에도 국가안전과 국민 편의를 위해 쉬지 못하는 광주시 119 산악구조대 등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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