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을 제외한 모든 차종을 48시간 이상 대여하는 고객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픽업일 기준 10월 3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한다.
이 기간 중형·승합·SUV 차종은 60%, 고급 차종은 70% 할인된다. 이를 활용하면 중형 K5는 하루 6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고급차 그랜저나 승합차 스타렉스는 각각 하루 7만원, 8만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AJ렌터카는 또 KTX·항공·고속버스 등 당일 대중교통을 이용한 티켓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3000원을 더 할인해준다.
이밖에 이번 프로모션으로 이용한 고객이 올해 안에 내륙지점에 다시 방문해 48시간 이상 대여하면 차종에 관계없이 하루 대여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민 AJ렌터카 영업기획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기간, 할인율 등을 확대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재방문고객을 위한 파격 프로모션도 마련했으니 알뜰하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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