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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ETF 브랜드 ‘MIDAS’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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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6.04.28 11:06:20

기존 ‘마이다스’서 영문 브랜드로 통일
브랜드 가시성 높여 ETF 시장 공략 속도
액티브 ETF 라인업 확대해 존재감 강화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기존 ‘마이다스’에서 영문 ‘MIDAS’로 바꾸고 ETF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브랜드명을 짧고 직관적인 영문 표기로 통일해 투자자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시장에 상장된 ETF 시리즈 명칭을 영문 브랜드인 ‘MIDAS’로 통일한다. 이번 개편은 KODEX, TIGER 등 주요 운용사들이 영문 브랜드를 앞세워 ETF 시장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브랜드 변경을 계기로 액티브 ETF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재 코스피액티브, 중소형액티브, 일본테크액티브 ETF 등을 운용하고 있으며, 기존 주식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코스닥 등 성장 섹터 관련 액티브 ETF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국내 ETF 시장에서는 단순 지수 추종형 상품뿐 아니라 운용사의 종목 선별 역량을 반영하는 액티브 ETF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운용사들도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 차별화를 동시에 강화하는 분위기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최근 운용사들이 ETF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연금 시장 등 리테일과 기관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역시 이번 브랜드 변경을 계기로 액티브 ETF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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