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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24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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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2.24 16:57:24

내·외국인70명 선발
4월 봄 궁중문화축전 활동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2025년 봄 궁중문화축전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궁중문화축전 ‘궁이둥이’ 활동 모습. (사진=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다.

2025년 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4월 25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궁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행사 현장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원활동가다. 봄 궁중문화축전을 위해 활동할 70명의 ‘궁이둥이’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자는 2006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다. 궁중문화축전 홈페이지 게시글 내 구글폼을 통해 지원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3월 16일까지다.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70명 내외의 인원을 최종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4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궁이둥이’로 선정되면 활동 물품과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궁중문화축전 기간 동안 4개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부상을 지급한다.

‘궁이둥이’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국가유산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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