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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적금과 예금 등 총 30종의 기본금리를 내일(14일)부터 최대 0.9%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별 가입기간에 따라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5~0.80%포인트, 거치식 예금 금리는 0.50~0.90%포인트 인상됩니다.
하나은행의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은 0.25%포인트 올라 1년 만기 금리는 최고 연 5.5%로 올랐습니다.
하나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신속하게 반영해 고객들의 자산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수신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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