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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8일 서울 중구 명동에 개관한 ‘위스테이(WE STAY) 별내’ 견본주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파트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위스테이 별내는 남양주 별내동에 중소형 아파트 491가구로 조성되며, 완공 및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위스테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초 시행하는 대규모 협동조합형 아파트로, 입주민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아파트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다. 건축비 절감을 위해 건설사는 단순 도급형태로만 참여해 인근 시세대비 약 80% 수준의 낮은 임대료를 구현했으며, 일반 아파트 대비 약 2.5배 면적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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