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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IT 인프라 솔루션 업체인 델EMC가 인텔과 함께 진행해 발표한 ‘2018 IT 트랜스포메이션 성숙도 곡선(2018 IT Transformation Maturity Curve)’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IT 담당 임원 4000여명 중 94%가 전통적인 IT인프라를 벗어나 다음 단계 투자를 진행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기존의 전통적 IT 인프라를 1단계로 가정하고, 지능형 솔루션의 도입 수준에 따라 2~4단계까지 분류했다. 1단계에 머문 비중으 6%로 지난해 같은 조사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그룹별로 비교하면 IT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료한 4단계 그룹은 전반적인 기업 경쟁력과 사업 성과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4단계 그룹 중 ‘향후 몇 년간 시장에서 강한 경쟁 우위에 있다’고 답한 비율은 91%로 1단계 기업(35%)에 비해 2.5배 이상 많았는데, 이는 지난해(약 1.9배)보다 차이가 더 벌어진 것이다. ‘신제품 및 서비스 출시에 있어 뚜렷한 경쟁 우위에 있다’고 답한 비율 또한 4단계 그룹(67%)이 1단계(3%)보다 무려 22배 높았다.
이러한 4단계 그룹의 강력한 경쟁력은 실제 성과로도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단계 기업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확률’이 1단계 기업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IT 인프라 부문에서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모던 데이터센터에 대한 현황을 보면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기반의 올플래시 저장장치(AFA) 활용 비율은 73%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도입 기업 비중도 55%를 넘어섰다.
제프 클라크 델 테크놀로지스 부회장은 “IT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최근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뛰어들고 있다”며, “기업들은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IT 트랜스포메이션과 실제 기업 경쟁력 및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뚜렷한 상관관계에 주목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영 전략의 우선 순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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