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은 중환자간호팀이 최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헌혈의집 부천센터로부터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퍼즐 신규 우수단체’로 지정,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지역 혈액원마다 혈액 수급난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의 동참을 위해 단체소속자 1인 헌혈 시 퍼즐 1조각을 제공, 퍼즐 완성시 감사패를 증정하는 ‘사랑의 헌혈 퍼즐’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 중환자간호팀은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헌혈 퍼즐 동참을 결정했다. 일회성이 아닌 릴레이 방식이다.
올 1월부터 최근까지 50명이 넘는 간호사가 자발적으로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천세종병원 양이정 팀장(중환자간호1팀)은 “혈액 보유량 부족과 헌혈 참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일선 현장 간호사들도 작지만 따뜻한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부천세종병원 양미란 팀장(중환자간호2팀)은 “뜻깊은 헌혈에 함께해준 동료 간호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러한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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