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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는 민간의 운영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원 이상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사를 비롯해 노용석 중기부 차관이 참석했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다. 현장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우수기업은 연말에 열리는 통합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의 투자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팁스 운영사가 자신의 주요 투자 분야 및 전략 등을 소개하는 운영사 설명회, 팁스 참여 희망 기업과 운영사 간 투자 유치 네트워킹, 선배 팁스기업의 멘토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이번 행사에 맞춰 분야별 특화 팁스 운영사를 신규 지정했다. 지역, 글로벌, 상생, 기후테크 등 주요 분야별로 활동할 10개의 특화형 운영사는 해당 분야 창업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추천권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을 받는다.
노 차관은 “오늘 창업기업이 성장의 여정을 향해 내딛는 힘찬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동남권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웰컴 투 팁스를 순차 개최해 지역의 창업 열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화형 운영사 지정을 통해 비수도권 기업의 팁스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며 “중기부는 창업기업이 지역의 성장 엔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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