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팜즈(BITF)가 경쟁사인 라이엇 플랫폼즈(RIOT)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8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비트팜즈의 주가는 9.37% 상승한 2.21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라이엇 플랫폼즈는 비트팜즈에 주당 2.30달러의 가격으로 인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수 제안 전 마지막 거래일인 4월 19일 주가 대비 20%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라이엇 플랫폼즈는 그러나 비트팜즈가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라이엇 플랫폼즈는 비트팜즈 지분 9.25%를 보유한 비트팜즈의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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