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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1:1 톡 이용 중 아티스트가 실시간 라이브를 켜면 아티스트에게 전화가 오는 듯한 화면이 보인다. 아티스트는 팬을 위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고 라이브 및 텍스트 채팅 중 애스크로 질문을 받아 답변도 가능하다.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비스테이지는 직접 자체 팬덤 플랫폼을 구축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를 지원한다”며 “비스테이지를 통해 직접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허브를 구축해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도 글로벌 팬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누고, 폭넓은 팬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 아티스트와 팬덤이 비스테이지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