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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특히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만 청년 의견을 듣는 게 아니라 모든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미래세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라”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은 기득권 세력이 아닌 만큼 편견이 없고, 이권 카르텔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평가한다”며 “이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 반영하는 게 진정한 참여이고 공정”이라고 강조했다.
국무회의서 청년 보좌역 배치도 당부
“모든 정책 추진시 미래세대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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