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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대 국회의원 환영리셉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04년부터 경제계가 주관해 온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은 이번이 네 번째로 2004년(17대 국회)은 140여명, 2008년(18대)에는 80여명, 2012년(19대)에는 14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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