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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오피스텔·상가 관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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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6.03.08 16:57:46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 내 상가가 오는 9일부터 공개 입찰에 들어간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는 부산 2호선 동백역과 인접하고, 서면·시청·동래 등 도심과 30분 거리의 오피스텔로, 총 383가구 대부분이 분양 마감됐다.

공개 입찰을 앞둔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 101~107호, 지상 1층 101호~117호 등 총 24실 점포 규모다. 지하 1층은 디저트 카페 및 레스토랑, 김밥 전문점과 분식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층에는 베이커리 및 편의점, 미용실, 네일샵, 피부관리샵, 전문 음식점, 애견호텔 및 애견 미용실, 부동산, 세탁소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입점 가능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흐름과 주택담보대출 심사기준이 강화되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올 한 해 주택보단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성이 높다”라며, “고급 주거단지인 동시에 국제 관광지이자 아시아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부상한 부산 해운대가 상가 및 오피스텔 투자 시 공실 위험이 적다고 평가받는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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