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7일 오전 7시30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 영천리 야산에서 인근에 사는 장모(5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26)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장씨의 손에서는 뱀에 물린 자국이 발견됐다.
장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친척 형님(66)에게 “독사에게 물렸다”고 전화한 이후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경찰은 당일 헬기 등을 동원해 산 부근을 수색했지만, 장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숨진 장씨가 약초와 버섯을 캐려고 산에 자주 다녔다는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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