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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붓고 180초”…호밍스 국물요리 출시 1년 만에 100만봉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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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8.05 0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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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없이 3분 조리 냉동 간편식
국물요리 12종·볶음요리 5종으로 확대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대상(001680) 청정원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지난해 7월 선보인 ‘초간편 국물요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봉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사진=대상)
대상 청정원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사진=대상)
초간편 국물요리는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냉동 상태의 제품에 물을 넣고 끓인 뒤 180초만 조리하면 완성되는 냉동 간편식이다.기존 냉동 국물요리 간편식의 번거로운 해동 과정과 아쉬운 양의 건더기, 보관이 부담스러운 부피 등의 한계를 개선한 게 특징이다. 손질한 고기와 채소, 해산물 등의 건더기와 농축 소스를 성인 손바닥 크기의 제품에 담아 냉동실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대상은 재료별 특성에 맞춘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건더기의 식감을 살렸다. 메뉴와 재료 구성에 관계없이 물이 끓은 뒤 180초만 조리하도록 공정을 표준화해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대상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시니어 가구 등 간편하면서도 건더기가 풍성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판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곱창전골과 모듬순댓국, 냉이된장찌개, 오징어무국 등 신제품 4종을 추가해 초간편 국물요리 제품을 기존 8종에서 12종으로 늘렸다.

냉동 상태의 제품과 물을 프라이팬에 넣고 약 3분30초간 조리하는 ‘초간편 볶음요리’도 새롭게 선보였다. 제품은 불맛오징어볶음과 김치두루치기, 정통잡채, 순살간장찜닭, 뚝배기불고기 등 5종이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혁신적인 조리 경험과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출시 1년 만에 100만봉 판매 를 돌파했다”며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물요리, 볶음요리 등 간편함과 맛을 두루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초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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