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부장’에 긴 분량의 AI 영상으로 신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홍 대표는 “크리에이터들과 합의를 거쳐서 촬영을 했다. ‘모범택시3’ 사례는 컷 바이 컷으로 짧게 활용을 했다. 풀 영상은 짧게나마 선보일 예정이다”며 “모든 제작진이 합의하에 완성을 했다. 시청자들에게는 드라마 방영 전에 자막에 고지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비용 절감도 있지만, 구현하지 못할 것을을 만들어낸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짚었다.
‘김부장’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은 “AI 활용 방식이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VFX(visual effect), 시각 효과를 돕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프로덕션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부장’에서는 적극적이기 보다 실용적으로 시도를 했다. 생성 자체를 하는 것을 극히 일부 시퀀스에서 시도를 했다”며 “시도를 해본 결과로는 가능성과 한계가 명확하다. 다만 이 프로젝트를 했는데 5개월 간 AI 진보 욕구가 강하다는 걸 느꼈다. 제한된 여건 안에서 위험하거나 큰 신을 촬영할 때, 연출자의 갈급함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S는 출범 이후 지난 6년 간 총 60여 편의 작품을 기획·제작해왔다. ‘스토브리그’,‘펜트하우스’, ‘낭만닥터 김사부’, ‘모범택시’, ‘열혈사제’ 등 시청률 20%를 넘어서는 히트작을 연속해 선보이며 연간 드라마 톱10 점유율에서 매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올해와 내년에도 하나의 히트작에 안주하지 않고 시즌제를 통해 연속 흥행을 창출해내는 ‘시리즈 파워’와 제작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