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자유의 정신만큼은 결코 억압될 수 없으며,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은 결국 승리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준다”며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역시 “정의를 향한 끝없는 노력과 민주주의·인권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 그리고 베네수엘라 내 자유를 위한 투쟁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UN 인권사무소 대변인도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노벨평화상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정치적 권리, 법치주의에 대한 베네수엘라 국민의 분명한 열망을 반영한다”고 논평했다.
독일 정부 대변인 또한 “노벨위원회는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 인권 존중 대한 그의 용감하고 끈기있는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고 표현했다.
앞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이날 마차도를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적 권리를 지키고, 독재 체제를 평화적으로 민주주의로 전환하기 위해 헌신한 인물”로 소개하며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 놈만 아득바득 이 갈던 명재완에...별이 졌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