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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연구팀은 미국 육군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기존 GaN 반도체의 집적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소자 구조에 강유전성 AlScN 신소재를 결합했다. 그 결과 신뢰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GaN 기반 메모리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GaN 기반 메모리는 연산과 저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기기, 뉴로모픽 AI 하드웨어의 저전력·고속 데이터 처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
유건욱 교수는 “GaN 반도체의 역할을 전력 소자에서 메모리와 연산 소자까지 확대했다”며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고성능 인프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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