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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 126억에도 '불기둥'…AI주 '숨은 강자' 뭐길래[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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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8.13 09:27:34

2분기 실적서 매출 급등한 파두…장초반 11%↑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파두(440110)가 2분기 실적 발표 소식에 힘입어 장초반 10% 넘게 급등세다.

세계 최대 규모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술 전시회 ‘FMS 2025(Future of Memory and Storage)’에서 관람객들이 파두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파두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파두는 오전 9시 2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67% 오른 1만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파두는 2분기 매출액 237억원, 영업손실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익은 적자를 이어나갔으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2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두 측은 ‘PCIe Gen5’ 컨트롤러 판매와 아시아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모듈의 신규 고객 확보가 2분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손실은 차세대 Gen6 컨트롤러 연구개발비 지출에 따른 것이며, 올해 말 개발이 완료되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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