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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52주 신고가…하반기 광고 본업과 안다르 매출 기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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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12 09:17:2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에코마케팅(230360)이 강세를 보인다. 하반기에도 광고 본업과 안다르 매출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현재 에코마케팅은 전 거래일보다 13.33%(1680원) 오른 1만 4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 472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에코마케팅은 올 2분기 영업이익 95억 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억 8300만원으로 42.64% 늘었고 순이익은 97억 9200만원으로 108.10% 증가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잠정 실적을 기반으로 부문별 영업이익은 광고 본업 96억원, 안다르 130억원, 데일리앤코 -15억원으로 추정되며, 특히 광고 본업에서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광고 본업은 국내 광고 침체에도 기존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가 집행된 영향으로 전년 대비 이익 고성장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은정 연구원은 “광고 본업은 3~4분기에도 광고 집행 물량 유지되며 안정적인 회복세 이어갈 것”이라며 “아직까지 국내 광고 경기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요 광고주들의 우호적인 마케팅 전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또 “안다르는 싱가포르, 일본, 호주에 이어 9월에는 미국에서 안다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런칭 초기 일부 마케팅비용 집행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나, 내년에는 글로벌 매출 확대로 이어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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