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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고교생들 독도에서 역사 바로알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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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7.23 11:21:32

경기교육청, 21~24일 ''울릉도·독도 탐방''…학생 28명 참가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중·고교생들이 독도에서 역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교육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중·고교 역사·사회 동아리 소속 7팀으로 구성된 학생 28명과 지도 교사 7명이 참여해 ‘울릉도·독도 탐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집중 추진하는 ‘우리 역사 바로알기교육’의 일환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탐구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탐방지는 울릉도와 독도, 경주 일원으로 △독도 역사 강의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견학 △독도 상륙(입도) 체험 △독도 플래시몹 등 학생이 직접 현장을 보며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계획했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에 목적을 두고 탐방 사전·사후 역사교육 활동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학생은 탐방 전 활동으로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적 가치를 학습한 후 활동에 참여한다.

탐방 이후에는 단기 영상(쇼츠) 제작과 역사 캠페인 운영 등 활동 결과를 도내 각 지역으로 확산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역사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이 우리 역사를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교육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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