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는 김대환 위원이 ‘개인정보 유출위험에서 자유로운 사회’를 발표하고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가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포럼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논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위는 다음 달 ‘개인정보와 디지털 통상’을 주제로 제10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미래사회 변화와 국민 개인정보 안전'' 대주제 토론 세 번째
프라이버스 강화 기술과 인공지능 등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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