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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국토부 승인…2023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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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12.24 17:21:54

고양시, 788억원 투입 행복주택 132세대 건립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일산신도시 도시재생 핵심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고양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일산 도시재생 뉴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계획에 대해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조감도=고양시 제공)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난 7월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시행중에 있으며 이번 사업승인으로 내년 착공한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55-733번지 일원의 부지 면적 3970㎡, 연면적 2만247㎡ 규모에 행복주택 132세대의 아파트 2개 동과 부대 복리시설, 보건소 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동으로 이뤄졌다.

시는 사업비 788억5000만 원을 투입해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일산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이 순항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기 완공해 신혼과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주거시설 제공과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히 아이를 맡기고 출근할 수 있는 국·공립보육시설을 마련해 일자리 부족 등의 문제도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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