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엔터테인먼트 전공 학생들 연달아 UCC 공모전 입상 쾌거

정재훈 기자I 2019.08.08 15:44:23
중부대 학생들이 출품한 UCC화면 캡쳐.(사진=중부대학교)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중부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 UCC공모전에서 연달아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중부대는 연예술체육학부 엔터테인먼트 전공 영상제작실습 과목 수강학생들로 구성된 두 팀이 다인에프씨 주식회사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이 개최한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과 결선 입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전국의 방송·영상·광고·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들 및 일반인들이 출품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정재민·이성준·이태양·노에스더가 참여한 ‘판타스틱4’와 강나회·이소영·장유정으로 구성된 ‘까르망스’가 각각 입상했다.

까르망스는 연인들의 달콤한 관계에도 먹방으로 해결하는 혼식을 스토리텔링화해 소개했고 ‘판타스틱4’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간 친구들의 풋풋한 방문기를 영상의 재미와 편집기술로 표현했다.

이소영 학생은 “수업에서 기획과 제작까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팀원들과 함께 만든 영상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대 엔터테인먼트 전공 영상제작실습과목은 학습과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교과 설계를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키워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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