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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애플리케이션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에 따르면 올 1분기 대형가전 관련 검색 건수가 평균 77% 증가했다.‘TV’의 경우 올 1분기 총 2만765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고 ‘세탁기’는 같은 기간 28% 증가한 3만6264건을 기록했다. ‘냉장고’는 5만493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었다.
대형가구와 관련된 검색량도 증가했다. ‘쇼파’는 2만324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침대’는 73% 증가한 4만5582건을 기록했다.
강동우 버즈니 검색기획팀장은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대형가전 상품의 경우 가격과 사은품 구성이 다른 상품과 비교해 다양한 편”이라며 “좀 더 좋은 구성의 상품을 찾기 위해 모바일로 미리 방송 예정 상품을 검색하고 꼼꼼히 비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