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영재들의 미술상자, 차별화된 아동미술 프로그램 프랜차이즈 주목

최성근 기자I 2017.01.20 16:44:02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최근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교육이다. 이는 자녀를 어떠한 방식으로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미래가 좌우되는데, 이때 자녀가 어릴수록 주입식교육보다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미술이나 음악 분야에 관심을 쏟는 것이 좋다.

특히 미술교육을 선택할 때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중에서도 아동미술프랜차이즈를 선택할 경우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과 커리큘럼을 갖춰 사고력과 창의력, 독창성을 동시에 길러주는데 탁월한지 그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이 가운데 체계적인 아동미술프로그램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창의미술 전문 교육기관 ‘영재들의 미술상자’가 학부모들은 물론 미술학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자영업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본사 개발팀을 주축으로 현장 노하우와 ‘영재들의미술상자’를 3년 차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현장 연구위원 원장들이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7년 과정의 기본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매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어 아동미술학원(센터) 창업자 혹은 미술교습소, 미술홈스쿨(개인) 가맹계약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

뿐만 아니라 성공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과 운영, 상담 전략 교육도 함께 제공함은 물론 회원모집의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온라인 광고와 홍보를 지원한다. 지원 내역에는 프로그램매뉴얼부터 학부모상담, 디자인, 인테리어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가 적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원 오픈 전 본사 전문가들이 가맹점을 반드시 방문해 오픈 준비 점검 교육으로 성공적인 가맹점 개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는 중이다.

‘영재들의 미술상자’ 관계자는 “최근 아동미술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미술학원창업에 대한 문의가 증가했다”며, “영재들의 미술상자는 시장이 치열한 만큼 차별화된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탄탄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