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다음은 5월3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대우조선 살릴까 말까…‘결정장애’ 유일호 부총리
-회생 물꼬 튼 현대상선…‘빚 탕감’ 탄력
-호텔롯데 ‘이상한 IR’
-베이징 ‘월 27만원’ 스모그稅 도입 검토
△줌인
-골프 불모지 ‘태국의 박세리’
-제주도 땅값 1년새 28% 껑충…17개 시·도 중 최고
△반기문 방한 5박6일
-‘대선 로드’ 조기 등판한 반 총장…남은 임기 동안 ‘반풍’ 유지가 관건
-“방한 목적, 정치와 무관…오해 없기를”
△구조조정 ‘결정장애’ 왜
-혈세낭비·경영실패 비난 받을라…칼 빼든 정부 진퇴양난
-李·朴 정부 매년 수천억씩 부었는데…현대상선·한진해운 5년 내리 적자
-‘어게인 1997’ 째깍째깍
-“외화벌이 기여” vs “수주가뭄 심각”
-두 달째…실탄 마련 줄다리기
△정치
-입으로만 ‘일하는 국회’…여야, 원구성 협상 제자리걸음
-與 혁신안 ‘계파갈등 주도자 제명’ 담아
△경제
-구조조정 거센 후폭풍 우려에…대기업 경제심리도 급랭
-“美 금리인상, 신흥국에 큰 충격 안 준다”
△금융
-채권단 “성동·대선조선, STX조선과 달리 회생 가능”
-신협도 ‘꺾기’ 금지
-국민은행, 다문화 청소년 돕기에 12억 기부
△산업
-한국GM 말리부의 꼼수
-정교한 예측·전략 있어야 ‘제2의 조양상선’ 사태 막는다
-30돌 코엑스, MICE 전문기업으로 제2 창업
-달콤한 디저트 놓고 ‘쿨한 전쟁’
-‘한국형 알파고’ 키울 로드맵 나왔다
-해태음료→‘해태htb’로 사명 변경…의약품 시장 진출
-대형마트, 지역별 ‘특화매장’ 붐
△IR라운지
-‘자이’ 재개발·재건축 시장 독주…年매출 ‘10조 클럽’ 첫 가입
△절대강자는 없다…모바일 페이시대
-넌, 아직도 지갑 속 신용카드 쓰니…간편 결제부터 송금까지 ‘척척’
△컬처&스포츠
-“시·음악·무용이 어우러지는 작품 만들어요”
-“조세호씨 왜 안왔어요?”…별것 아닌 말이 ★ 만들었네
-남다른 비거리…날선 어프로치…절묘한 롱퍼트
-‘어게인 2002’…슈틸리케호, 무적함대 스페인 내일 맞붙는다
△스톡마켓
-또 MSCI…‘데자뷔 공포’에 떠는 코스피
-증권사가 재량껏 굴리는 개인연금 상품 등장한다
-공사미수금 떼인 적 없다?…건설·조선사 분식회계 논란
-‘독일車 빅3’ 금융자회사 신용도 시선집중
△글로벌마켓
-日자동차·에너지기업 손잡고 ‘수소車 올인’
-필리핀 카지노 ‘검은돈 세탁소’
-저금리에…수수료 싼 ‘패시브펀드’에 뭉칫돈
△사회·부동산
-서울 석촌동 나대지 올해 보유세 46만원 더 낸다
-“홍만표, 로비명목 3억 받았다”…檢, 칼끝 전관로비 겨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