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미애 기자]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한국’ 새 신화 썼다
-반기문 방북 하루만에 무산
-KDI, 올 성장률 3%로 하향
-백화점에 ‘맛 쇼핑’ 갑니다
-합승택시 허용 논란
△종합
-[이데일리 Zoom인]야구인생 최대 위기 류현진
-심야시간 승차난 해소 긍정적…합리적 요금 측정안 마련해야
-[사설]潘총장 외면하며 화해 기회 걷어찬 북한
-[사설]돈을 돌게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
△종합
-“금리인하·구조개혁·세수확보 못하면 성장 2%대 추락”
-자본이탈 불안한 중국 설비투자 힘받은 일본
△백화점은 ‘맛집천국’
-해외·전국맛집 유치 ‘분수 효과’…名品 매출도 늘어
-3社3色 백화점 ‘맛집의 조건’
△정치
-소득대체율 접점 찾은 여야…연금개혁 28일 처리 합의
-당 혁신위원장직 거부한 안철수
-인권 언급에 심기 불편했나…北, 반기문 방북허가 돌연 철회
-‘의원 쌈짓돈’ 특수활동비 개선 착수
△경제
-위안화 ‘IMF 특별인출권’ 편입 연내 현실화 되나
-“무료 콘도 당첨” 1만명 속았다
-정부 ‘신재생에너지’에 94억원 쏜다
-中 사상 최대 ‘창업열풍’
△금융
-금융권 노사 ‘완전 연봉제’ 놓고 갈등
-‘모바일 앱’으로 외환송금 가능해진다
-수출입銀 ‘中 실크로드 정책’에 동참
-삼성화재 ‘어린이 보험’ 시장공략 나선다
△산업
-구본무 디자인 LG 특명 “프리미엄 입혀라”
-LG ‘G4’ 중국 출격
-현대차 주인공 애니메이션 만든다
-이재용 부회장 호암상 시상식 참여
-허창수 회장 “변화·혁신은 필수”
-현대상선 “올해 꼭 흑자 달성”
-삼성 타이젠TV 멀티미디어 대통령상
△산업
-SKT ‘스마트홈’으로 홈IoT 1위 노린다
-넷마블 ‘협동전투’ 모바일게임 출시
-“휴대폰 기본료 없애자” 포퓰리즘 우려
△생활산업
-롯데·현대 옆에 NC…부산 ‘백화점 삼국지’
-‘CJ오쇼핑 플러스’ 27일 개국 중소기업 상품 우선 편성
-순한 소주·맥주·탄산수 물오른 롯데칠성 삼총사
△라이프&스타일
-긴팔 기능성 수영복…노출 없어도 은근 섹시
-화사한 셔츠에 검정색 팬츠…물놀이 멋쟁이
△건강
-A형간염 기승인데…항체 보유하고 있나요?
-항암제 방출 기능 담도폐쇄 스텐트 개발
-치매 예방엔 고스톱이 ‘특효약’
-신경통엔 ‘마늘주사’ 갱년기엔 ‘태반주사’
△문화
-호환 안되는 e북단말기…아마존에 안방 내줄판
-“말러 교향곡 새버전 신선한 충격 주겠다”
△골프&스포츠
-LPGA 신인왕 ‘한국인 vs 한국계’
-최경주 “부단장이지만 선수로도 뛰고 싶어”
-매킬로이 “40세 되면 은퇴…우즈만큼 못할 것”
-한일 야구 개막대결
-폭스 한화 1군 합류
-女축구 “가자 16강”
△마켓
-금리·실적·정책 ‘3박자’에 증권株 춤췄다
-헬스케어주 中훈풍에 ‘백수오 후유증’ 훌훌
-아이에스이커머스 중국서 날까
△증권
-저금리에 뭉칫돈 ‘공모주’로 몰린다
-세테크+공모주 투자 기회…하이일드펀드 인기몰이
-IPO ‘문전성시’ 작년보다 50% 늘어
△투자금융
-최장원 부회장 ‘독립’ 자금줄 될까
-한솔 지주사 개편 ‘가속’
-유암코 경영권 매각 본격화
△글로벌 마켓
-美증시 대세상승 끝?…펀드들 비중 줄인다
-金보다 ‘팔라듐’
-美세법개정에…야후 ‘알리바바 지분’ 못떼낼판
-재정파탄 위기 빠진 日 노인 복지 대폭 줄인다
-美, 중국인 6명 ‘경제스파이’ 기소
△오피니언
-[목멱칼럼]2차 인구배당금 잔치 인프라 갖추자
-[데스크 칼럼]가치를 건 싸움 보고싶다
-[기자수첩]국산 마유크림 쓰기 불안하다
△피플
-‘모바일 게임’ 한우물만 파는 작은 조직
-소프라노 유영소의 ‘20년 봉사 무대’
-신정아 8년 만에 큐레이터 복귀
-박삼구 회장-탕자쉬안 前 국무위원 한·중 교류활성화·경제협력 논의
-故박성용 금호 명예회장 10주기 박찬구 회장 등 경영진 추모식
-故정세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조형물 제막
△사회
-이완구, 법정 서는 6번째 전직총리 되나
-“배우자 만족 못해” 아내가 남편의 2배
-中녹지그룹, 제주영리법원 설립 신청 철회
-학교건물 70% 내진설계 미적용 ‘지진에 무방비’
△부동산
-흔하지 않아 더 끌린다…펜트하우스 인기 폭발
-대림·대우건설 3.5조 공사 수주
-주택 많아져 ‘거래량 증가-집값 상승’ 효과 줄어
-규제풀린 그린벨트 땅 경매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