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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디션은 한강과 남산, 북촌을 메디힐의 주력 상품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한강은 피부 진정과 흔적 케어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남산은 모공 케어에 특화된 PDRN, 북촌은 콜라겐·티트리 라인과 각각 매칭해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제품에 담아냈다.
서울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10월 2~3일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서는 국내 최초로 주민센터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곳에는 서울 에디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다양한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서울 에디션 팝업이 운영된다. 시는 제품과 굿즈 전시, 네컷사진 촬영, 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및 DDP 온라인몰에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메디힐은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달 말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2027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남산공원에 ‘평화의 숲’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협업은 한강, 남산, 북촌 등 가장 서울다운 풍경과 세계가 사랑하는 K뷰티를 결합해 진정한 서울의 맛과 미를 알리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매력적인 장소와 콘텐츠를 다양한 브랜드와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