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보틱스, 230억 유상증자 철회…한화M&S서 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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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한화로보틱스가 2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 앞서 한화로보틱스는 보통주 4600만주를 새로 발행해 230억원을 조달한다는 내용을 공시한 바 있다.
유상증자를 철회하는 대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M&S)가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 대여를 하기로 했다. 한화M&S는 이자율 4.6%로 230억원에 대한 대여를 진행한다. 한화M&S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한화로보틱스가 한화M&S를 통해 조달하는 금액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자금 차입기간은 내년 9월22일까지 1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