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교육지원청을 포함해 8개 관련 기관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성공적인 전략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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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시는 참여한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세분화하면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사업 추진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고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BS는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고 두원공과대학교와 서정대학교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 마련한다.
또 파주상공회의소는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맡고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라스(RAS) 파주 로컬 교육과정 운영, 파주프런티어FC는 스포츠 연계 프로그램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처럼 시는 지역의 교육·산업·문화·체육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연결해 ‘교육-진로-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고 파주만의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석한 파주교육장은 “협약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배찬 시장은 “지역의 교육 주체가 함께하는 협력이 파주 교육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파주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나아가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교육지원청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에 맞는 교육 모델을 추진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