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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유스캠프를 비롯한 남원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종합 체험 △위기 탈출 체험 △물놀이 안전 체험 △실화재 진압 체험 △생존 체험 △전시 체험 △문화 프로그램 등 총 7개 영역, 39여 종의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지진·화재 대피와 항공기 탈출, 익수자 구조,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진압, 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였다. 안전골든벨과 화재 대피훈련, 광한루원 및 피오리움 문화탐방, 야간 레크리에이션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현직 소방관을 교관으로 투입해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숙소와 체험장 인근에 소방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참가자 안전 관리에도 신경 썼다.
DB손해보험은 캠프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SNS 굿즈 인증 및 블로그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캠프 후기를 블로그에 게시하거나 캠프 굿즈를 활용한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린 뒤 프로미119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물 URL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몸으로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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