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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그린란드사태로 미국과 유럽간 대립 격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며 국제금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거래소에 골드바가 전시되어 있다.
2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21일) 기준 순금 한 돈 매입 가격은 100만9000원으로, 100만원선을 넘어섰다.
금값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급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초 한 돈당 53만원 수준이던 가격이 3월 60만원대, 7월 70만원대, 10월에는 9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잇따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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